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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ommar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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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덕분에 방콕하면서 넷플릭스와 영화만 보고 있다;(졸업작품 구상해야 할 사람, 나), 실은 핑계로 얼치기 관련 이야기라며 무엇보다 놀래키지 않는 공포영화라고 해서 보게 됐다. 잔인한 것은 봐도' 놀라는 것','오타쿠 그냥'등이라고 하는데, 왜?, 1컷 1컷이 아름다워서 영화의 중국의 복선이 들어맞고 재미 있었다.찾아보면 영화감독 앨리 애기스터는 복선초돌이라고 한다.영화를 보기 전에 스웨덴 하지제에 대해 알아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각종 무속신앙적인 요소를 많이 도입한 것 같다.미드 소마=한여름 http://www.doopedia.co.kr/travel/viewContent.do?idx=하나 806개 8000044개 86


    스웨덴에 가고싶다.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대니는 남자친구와 그 친구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게 된다. 그의 친구 중 한 사람, 펠레가 고향 스웨덴의 작은 부락 호르가 전체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었다 90년에 한번 9일 간 여름 페스티벌을 한 이 마을은 그들만의 독특한 풍습이 많이 있다. 어린 아이의 주기의 마지막을 사는 노인은 자신의 마지막 생일을 맞아 절벽에서 떨어져서 머리가 깨져서 수를 그 충격으로 도망 치려 했다. 두 친구는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신성한 자신의 춤을 욕보인 친구는 껍질이 줄어들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경고에도 경전을 찍은 친구는 눈이 멀다.호갈부락의 딸 마야는 대니의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고 sound도 sound식으로 집어넣는다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그들만의 주술을 쓴다.남자친구와 마야는 결야기 잠자리에 든다.​ 그 중에 대니는 약 먹고 츄무싱츄무왕이 되어 5월의 여왕으로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해 주는 이 집단에 소속되어 간다.​ 9명의 제물을 바쳐야 하는데 외부의 4명의 호르가 사람 4명, 그리고 마지막 한명은 5월의 여왕이 선택하게 되어 있다.남자친구도 랜덤으로 뽑힌 홀이 한 명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의 대니는 남자 친구를 놓고, 9명은 불에 태우고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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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종교집단이든 유지하려면 자기들만의 규율로 소속감을 갖게 하고,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감을 갖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이 영화에서는 죽든지 내가 소속되든지 하는 나였는데 지금 당장 신천지만 봐도 그 엄청난 신도들이 있는 걸 보면 대단해? 물에 빠져 자신감을 가지려면 다시는 절대 못들어갈거야.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이렇게 헤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가게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먹이를 구분하는 것은 주류인가 비주류인가에 따라서 바뀐다고 의견하기 때문에 올바른가 올바르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코로 자신의 사태는 자신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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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gnar Person과 Mu Pan 작가의 그림이 사용되었는데, 웬일인지 개인 취향 저격...북유럽에서 증조할머니가 물려준 그림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여주는 듯한 그림, 영화에 자신의 모든 그림에 맞춰 스토리를 전개해 자신이 있기는 하지만 어떤 스토리인지 모르는 영화보다 재미있게 느껴졌다. 히히, 그럼 앨리 아이스터 감독님 다른 영화도 보러 가야겠네. 넷플릭스에 있는 유전(Hereditary) 이건 좀 무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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