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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다큐 고양이는 건드리지마라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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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급 살인 부모가 다큐멘터리 출연해서 아들이 불쌍하다 사랑한다면서 책까지 내고 돈벌이를 했는데 다 보고 생각한 생각은 제목만 보고 동물다큐멘터리인 줄 알았는데 결국 인간 얘기다. 하나 시간의 분량으로 모두 3후에쟈크 3시간인데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고 몰두하고 감상했습니다. 약한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던 범인이 결국 인간까지 죽이고 이를 쫓는 네티즌 수사대의 도움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이었다. 불변의 공식 동물학대는 예비살인제 동물을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동물의 생존권을 쥔 인간은 신 그 자체다. 절대강자, 동물은 절대약자이다. 그래서 인간 사회에서 인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그래서 무심코 늘 그랬던 것처럼 주눅 든 사람은 동물 앞에서는 우아하게 강자가 되어 신으로 군림할 기회가 생긴다. 대나무 하나로도 살릴 수 있는 절대 권한이 주어진다.약한 동물을 대상으로 범죄가 성공하면 노인 여성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로 타깃이 확대된다. 사이코패스 하나급 살인제의 부모에 대한 분노"영화 조커의 어린 시절의 환경과 "영화 조커 조커는 성장기에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아버지 대신 어머니와 둘이서 생활. 어머니는 남자 친구와 살고 있지만, 그 남자는 조커에게 폭력적이다. 그런 귀취를 한 어머니는 방치할 뿐이었다. 조커는 신체적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성장한다. 이 다큐멘터리의 살인제도 마찬가지다. 법정에서 증언했어요, 아버지는 한 0살 때 헤어졌고 어머니의 남자 친구와 세명이 사는 폭력에 전하신 할머니의 집으로 갔는데 할머니도 폭력적이다.라고 한다. 이 살인제의 어머니는, "아들은 죄 없이 불쌍한 아이이며, 아들을 믿는다"라고 이야기한다. 책까지 냈단다. '살인제 내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는 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어머니와 누리꾼 수사대의 실제 인물에게 적지 않은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된 China의 젊은 남자와 그 가족을 위해 모금이 이뤄졌다는 얘기도 들었다. 내 생각.넷플릭스의 이 다큐멘터리는 이야기를 떠나고 관심을 자극하는 3시간의 엔터테인먼트의 역할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잇달아 3시간을 범죄자가 어떻게 잡힐지 숨을 죽이칠로 보았기 때문이다. 처참하게 살해된 희생자와 동물의 애切ない한 대나무 소리 이야기에 엔터테인먼트라는 이 이야기를 쓰는 것은 미안하지만, 이렇게 다큐멘터리화되어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 영상산업의 역할이기도 하다. 이 살인범의 어머니가 돈을 받고 뻔뻔하게 출연해 자기 아들이 불쌍하다는 말만 하는 장면을 넣은 것이 오히려 정이 들도록 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하나.동물 학대 및 살해범은 무거운 처벌하는 법을 더 강화하는 것이 살인범을 예방하는 다양한 계획 가운데 확실한 하나다 2. 대가족 내 어린이 폭력, 학대 방임에 대한 경찰의 개입 권한을 언제나 그랬듯이 려서 자격이 없는 부모들을 엄벌하거나 분리해야 한다. 3. 고통에서 살해된 China의 희생자와 그 유식크에 아이 그림을 표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넷플릭스다큐멘터리 #고양이는건들지마 #동물학대 #잠재살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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